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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해트트릭을 폭발시킨 마인츠 공격수 장 필립 마테타
이날 해트트릭을 폭발시킨 마인츠 공격수 장 필립 마테타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FSV 마인츠 05가 장 필립 마테타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감격적인 올 시즌 첫 승을 거뒀다. 파워볼

마인츠는 22일(한국시간)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 프라이부르크에 위치한 슈바르츠발트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0/21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8라운드 SC 프라이부르크와의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마인츠는 리그 8경기 만에 올 시즌 리그 첫 승을 신고했고 프라이부르크는 리그 7경기 연속 승리에 실패했다.

이날 마인츠의 지동원은 교체 투입돼 14분을 소화했고, 프라이부르크의 정우영은 이날 교체 명단에는 들었지만 결장했다. 또 다른 프라이부르크 소속 선수 권창훈은 A대표팀 코로나19 여파로 명단제외됐다.  

경기 초반 마인츠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1분 바레이로가 상대 수비 뒷공간으로 패스했다. 마테타가 이를 잡아 슈팅을 했고 골망이 흔들렸다. 

마인츠가 한 걸음 더 달아났다. 전반 33분 콰이손이 상대 박스 앞에서 슈팅을 했다. 이를 뮐러 골키퍼가 막아냈지만 마테타가 튕겨나온 공을 재차 차 넣었다. 

마인츠가 추가골을 뽑아냈다. 전반 39분 보에티우스가 상대 박스 오른쪽으로 패스를 밀어줬다. 마테타가 슈팅했고 득점이 됐다. 이에 전반이 3-0 마인츠가 앞선 채 종료됐다. 

후반 들어서도 마인츠의 기세가 이어졌다. 후반 14분 바레이로가 상대 박스 앞에서 상대 골문 앞으로 전진 패스를 했다. 마테타가 이를 달려나온 뮐러 골키퍼보다 먼저 잡아 슈팅을 했지만 크로스바를 맞고 나갔다. 

프라이부르크가 만회골을 뽑아냈다. 후반 17분 상대 박스 앞에서 살라이의 중거리슛을 젠트너 골키퍼가 막아냈다. 하지만 튕겨나온 공을 페테르센이 슈팅으로 밀어 넣었다. 

마인츠가 흐름을 되찾았다. 후반 32분 보에티우스가 오른쪽 측면에서 중앙 쪽으로 패스했다. 바레이로가 슈팅을 가져갔지만 골키퍼 뮐러가 막아냈다. 이에 경기는 3-1 마인츠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인터풋볼] 신은현 기자= 영국 공영 방송 ‘BBC’ 득점과 도움을 또 올린 손흥민과 해리 케인을 극찬했다.파워볼게임

토트넘은 22일 오전 2시 반(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EPL 9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2-0으로 꺾었다. 이로써 토트넘은 리그 1위로 올라섰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 흔히 말하는 ‘이기는 축구’를 하고 있다. 점유율은 높지 않지만 결정적인 한 방으로 승리하는 경기가 많다. 이번 맨시티전에서도 역습 두 방으로 골을 만들어내며 승리를 챙겼다.

그 중심에 손흥민과 케인이 있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에서도 전반 4분 만에 선제골을 넣으며 토트넘의 플랜을 완성케 했다. 케인은 후반 20분 로 셀소의 골을 도우며 어시스트 9개로 리그 도움 1위로 올라섰다.

이를 지켜본 ‘스카이스포츠’의 제이미 레드냅이 무리뉴 축구를 칭찬했다. 그는 “토트넘은 지난 몇 년간 훌륭한 팀과 훌륭한 선수들을 보여줬지만 아무것도 얻지 못했다. 하지만 우승만 한다면 토트넘 팬들은 무리뉴 스타일 축구도 받아들일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포체티노는 아름다운 팀을 만들었다. 하지만 무엇을 얻었나? 아무 것도 없다. 무리뉴가 토트넘을 그렇게 만들 거란 확신은 없지만 선수들을 열심히 뛰게 만들었다. 케인과 손흥민이 공없이도 얼마나 열심히 뛰는지 믿을 수 없을 정도다. 공 없이도 정말 잘하고 있다. 무리뉴와 그의 팀의 마스터 클래스였다”고 칭찬했다.

영국 공영 방송 ‘BBC’ 역시 “손흥민이 또 득점했고, 케인이 또 도움을 올렸다”면서 “두 선수는 이번 시즌 EPL 최고의 골잡이와 플레이 메이커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델레 알리   캡처=토트넘 구단 sns
델레 알리 캡처=토트넘 구단 sns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알리는 좋은 기량을 가진 선수이지만 무리뉴는 현재 선택할 카드가 너무 많다.”동행복권파워볼

지난 여름, 토트넘을 떠난 골키퍼 미셸 보름이 델레 알리(24·토트넘)의 현 상황에 대해 코멘트했다. 알리는 최근 출전 선수 명단에서 조차 빠지고 있다. 주전 경쟁에서 완전히 설 자리를 잃고 있다. 토트넘은 알리를 빼고도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보름은 “참 어려운 문제다. 알리는 기량을 갖춘 선수다. 그러나 때로는 어려운 시간이 있다. 현재 토트넘은 최전방과 허리에서 치열한 자리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선수를 두고 결정을 해야 한다. 알리는 기회를 잡을 때가 있을 것이다. 지금은 어려운 시간이다”고 토크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알리는 이번 시즌 정규리그 경기서 단 한 차례 선발로 출전했다. 최근엔 계속 출전 선수 명단에서 제외되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알리 대신 은돔벨레, 로셀소 등의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를 선호하고 있다.

보름은 “알리는 감독에게 믿음을 줄 충분한 시간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알리가 기량을 갖고 있다는 걸 안다. 무리뉴 감독은 선택을 해야 하는데 지금 과거 보다 선택지가 많다. 그게 알리를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알리는 토트넘과 2024년 6월말까지 계약돼 있다. 알리는 지난 여름 파리생제르맹 이적설이 돌기도 했다.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점점 완성형 윙어로 거듭나고 있다. 득점은 말한 것도 없고, 이제는 수비가담도 적극적으로 하며 영국 현지의 찬사를 받고 있다. 그 주인공은 월드클래스 윙어 손흥민이다.

토트넘은 22일 오전 2시 반(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EPL 9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2-0으로 꺾었다. 이로써 토트넘은 리그 선두로 등극했다.

무리뉴 감독이 과르디올라 감독과 지략대결에서 완승을 거뒀다. 무리뉴 감독은 볼 점유율을 높이는 맨시티를 맞아 안정적인 수비를 구축한 후 간결하고 빠른 역습을 시도하며 찬스를 만들었다. 이를 위해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을 좌측이 아닌 우측으로 배치했고, 케인에게는 ‘프리롤’ 역할을 맡기며 공격에 관여하도록 만들었다.

무리뉴 감독의 선택은 최고였다. EPL 톱클래스 윙어로 성장한 손흥민은 주 포지션인 좌측면이 아닌 우측면에 배치하면서, 칸셀루가 적극적으로 공격으로 올라오지 못하게 하는 동시에 수비 가담도 적극적으로 했다.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의 빠른 역습을 살리기 위해 주력과 수비력이 모두 좋은 워커가 있는 좌측면이 아닌 우측면에 배치한 것이고, 이것이 제대로 통했다.

토트넘이 단 한 번의 역습으로 선제골을 만들었다. 무리뉴 감독의 노림수가 결국 통한 것이었다. 전반 5분 중원에서 공을 잡은 은돔벨레가 우측면에서 중앙으로 침투하는 손흥민을 보고 로빙 스루패스를 연결했고, 이것을 손흥민이 잡아 정교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결국 승자는 토트넘이었다. 토트넘은 후반에 투입된 로 셀소의 추가골까지 묶어 완승을 따냈다.

이 경기에서 놀라운 것은 손흥민의 히트맵이다. 기본적으로 손흥민은 측면 공격수지만 두 공격수는 수비 가담까지 적극적으로 하며 헌신하는 모습을 보였다. 먼저 케인은 박스 안이 아니라 주로 2선과 3선에서 움직였고, 때로는 센터 서클 아래까지 내려가 수비적으로도 기여했다. 상대 맨시티의 공격수인 가브리엘 제주스가 주로 박스 안과 중앙 공격 진영에서 움직인 것과 비교해도 케인의 헌신적인 움직임을 볼 수 있었다.

손흥민도 마찬가지다. 손흥민의 히트맵을 보면 주로 우측에 위치했지만 전방, 좌측, 중앙을 다양하게 오가며 폭넓은 움직임을 가져갔고, 맨시티의 수비를 흔드는 동시에 수비 가담도 적극적으로 했다. 특히 우측 풀백 위치까지 내려가 수비를 적극적으로 했고, 무리뉴 감독이 요구하는 수비 능력도 성장했음을 증명했다.

▲ 호날두
▲ 호날두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 유벤투스)가 레알 마드리드 복귀를 원하고 있다. 스페인 현지에서는 비밀이 아닌 공개적인 희망이라고 보도했다.

호날두는 2009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월드클래스 반열에 들어왔다면, 레알 마드리드에서 세계 최고 선수로 군림했다. 리오넬 메시와 10년 동안 발롱도르를 양분하면서 438경기 450골 132도움을 기록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사나이로 발돋움했다. 매 경기 중요한 순간에 골망을 뒤흔들면서 전무후무한 챔피언스리그 3연패에 기여했다. 2018년 유벤투스로 떠난 뒤 스페인에서는 “매년 50골씩 넣는 선수 이탈은 심각하다”고 대서특필했다.

30대 중반을 향하고 있지만, 유벤투스에서도 여전한 클래스를 과시하고 있다. 95경기 73골 19도움을 기록했다. 올시즌에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뒤에 3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면서 유벤투스 핵심 자원으로 활약했다.

활약은 엄청나지만 유벤투스가 고민에 빠졌다. 이탈리아 현지 보도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뒤에 재정적인 타격으로 호날두 방출을 고민하고 있다. 호날두 연봉은 2800만 파운드(약 410억 원)인데 파울로 디발라보다 5배나 많다.

30대 중반 호날두를 처분하고 젊은 공격수에게 배팅할 전망이다. 파리 생제르맹 핵심 네이마르와 호날두 스왑딜이 돌았던 배경이다. 유벤투스 입단 뒤에 대리인을 통해 커리어 마지막을 토리노에서 끝낼 거로 선언했지만 축구는 역시나 알 수 없다.

포르투갈 쪽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설이 돌았지만, 스페인에서는 레알 마드리드 복귀설을 주장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22일 “호날두가 공개적으로 레알 마드리드 복귀를 시도하고 있다. 근래에 모든 것이 달라졌다”고 보도했다.

2018년 유벤투스로 떠날 때,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과 껄끄러운 관계로 알려졌지만 최근 행동이 레알 마드리드 복귀설을 부추겼다.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가 ‘엘 클라시코’에서 승리하자 곧바로 개인 채널을 통해 응답했다. ‘마르카’도 근래 행동과 마르셀루 관계 등을 봤을 때 레알 마드리드 복귀를 원할 거로 내다봤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내년 여름에 새로운 갈락티코를 꿈꾼다. 40년 만에 여름 ‘0입’으로 이적료를 비축한 만큼, 엘링 홀란드와 킬리앙 음바페에게 러브콜을 보낼 전망이다. ‘마르카’도 “연봉이 큰 걸림돌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호날두 복귀를 그리 반기지 않는다”라며 현실 가능성에 고개를 저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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