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볼당첨번호 네임드파워볼 파워볼메이저사이트 배팅 주소 바로가기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샌디에이고) 김재호 특파원

또 넘겼다.파워볼엔트리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은 6일(한국시간) 펫코파크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 디비전시리즈 1차전 4회 무사 1루에서 상대 선발 게릿 콜 상대로 가운데 담장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때렸다. 이번 포스트시즌 1호 홈런이자 통산 포스트시즌 두 번째 홈런이다.

최지만은 볼카운트 1-1에서 3구째 95.8마일 포심 패스트볼을 강타,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콜은 앞선 2구를 모두 너클 커브를 던진 뒤 패스트볼을 찔러넣어 최지만의 눈을 속이려고 했는데 통하지 않았다.

최지만이 게릿 콜 상대로 넘겼다. 사진(美 샌디에이고)=ⓒAFPBBNews = News1
최지만이 게릿 콜 상대로 넘겼다. 사진(美 샌디에이고)=ⓒAFPBBNews = News1

‘게임데이’에 따르면, 타구 속도는 109마일, 발사 각도는 25도, 비거리는 429피트(130.8미터)였다.파워볼게임

최지만은 콜에게 강했다. 지난 2년간 12타수 8안타 3홈런 3볼넷 2삼진을 기록했다. 8개 안타 중 6개가 장타였다. 이번 시즌도 2루타 2개, 홈런 2개를 기록했다.

정규시즌에서 콜만 만나면 펄펄 날았다. 그리고 이번 포스트시즌에서도 그 진가를 발휘했다. 이날 홈런은 콜 상대로 기록한 네 번째 홈런이었다. 콜은 이날 경기에서만 두 개의 홈런을 허용했다. greatnemo@maekyung.com

최지만, 콜 상대로 역전 투런포 (샌디에이고 USA투데이스포츠/로이터=연합뉴스)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이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1차전에서 4회말 게릿 콜을 상대로 역전 투런포를 친 뒤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최지만, 콜 상대로 역전 투런포 (샌디에이고 USA투데이스포츠/로이터=연합뉴스)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이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1차전에서 4회말 게릿 콜을 상대로 역전 투런포를 친 뒤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포스트시즌에서도 ‘세계에서 가장 비싼 투수’ 게릿 콜(30·뉴욕 양키스)을 저격했다.

최지만은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뉴욕 양키스와의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 1차전에서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회 두 번째 타석에서 역전 투런 아치를 그렸다.

1-2로 뒤진 4회말 무사 1루, 최지만은 콜의 시속 154㎞(95.8마일) 직구를 받아쳤다. 타구는 시속 175㎞ 속도로 131m를 날아가 중앙 펜스를 넘어갔다.

최지만이 정규시즌과 포스트시즌을 포함해 콜에게 친 4번째 홈런이다.

최지만은 정규시즌에서 콜에게 개인 통산 12타수 8안타(타율 0.667), 3홈런, 8타점으로 매우 강했다.

포스트시즌에서는 지난해까지 5타수 1안타로 콜에게 막혔지만, 탬파베이는 ‘정규시즌 기록’을 더 믿었다.

허벅지 부상을 털어내고 포스트시즌 엔트리에 극적으로 합류한 최지만은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는 대타로만 출전했다.

그러나 콜이 선발로 예고된 ALDS 1차전에서는 4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고, 역대 투수 최고액인 9년간 3억2천400만달러(약 3천840억원)를 받고 양키스와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한 콜을 공략해 홈런을 쳤다.

경기 수로 조정하기 전 콜의 올해 연봉은 3천600만달러, 최지만의 연봉은 85만달러다.

jiks79@yna.co.kr

[뉴스엔 안형준 기자]

양키스가 기선을 제압했다.홀짝게임

뉴욕 양키스는 10월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탬파베이 레이스와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1차전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양키스는 탬파베이에 9-3 역전승을 거뒀다. 양키스는 5전 3선승제 시리즈에서 1차전을 가져가며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을 향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게릿 콜(NYY)과 블레이크 스넬(TB)이 선발 맞대결을 펼친 이날 경기에서 먼저 득점한 쪽은 양키스였다. 양키스는 1회초 선두타자 DJ 르메이휴가 안타로 출루한 뒤 스넬의 폭투로 2루를 밟았고 애런 저지의 진루타에 이어 애런 힉스가 희생플라이를 기록했다.

탬파베이는 1회말 2사 후 랜디 아로자레나가 솔로포를 쏘아올려 동점을 만들었다. 양키스는 3회초 클린트 프레이저가 솔로포를 쏘아올려 다시 앞서갔다.

탬파베이는 4회말 경기를 뒤집었다. 주인공은 최지만이었다. 탬파베이는 아로자레나가 안타로 출루한 뒤 최지만이 콜을 상대로 역전 2점포를 쏘아올렸다.

양키스는 곧바로 반격했다. 5회초 선두타자 카일 히가시오카가 동점 솔로포를 쏘아올렸고 1사 후 애런 저지가 역전 솔로포를 작렬시켰다.

양키스는 9회초 애런 힉스가 적시타, 지안카를로 스탠튼이 만루홈런을 쏘아올려 쐐기를 박았다.

양키스는 선발 콜이 6이닝 3실점을 기록했고 채드 그린이 1이닝 무실점, 잭 브리튼이 1이닝 무실점, 루이스 세사가 1이닝 무실점을 기록해 승리했다.

탬파베이는 선발 스넬이 5이닝 4실점을 기록했고 라이언 톰슨이 2이닝 무실점, 올리버 드레이크가 1이닝 무실점, 존 커티스가 0.2이닝 5실점, 셰인 맥클라나한이 0.1이닝 무실점을 기록해 패했다.

최지만은 4번타자로 출전해 3타수 1안타(1홈런) 2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사진=지안카를로 스탠튼)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캡처=토트넘 구단 SNS
캡처=토트넘 구단 SNS
AP연합뉴스
AP연합뉴스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아시아 축구 최고 스타 손흥민(28·토트넘)이 토트넘 구단이 SNS를 통해 실시한 맨유전 경기 MVP 투표에서 최다 득표로 MOM(맨 오브 더 매치)에 뽑혔다.FX외환거래

손흥민은 5일 새벽(한국시각) 벌어진 맨유와의 원정 리그 경기에서 선발 출전, 결승골 포함 2골-1도움을 기록했다. 뉴캐슬전 전반 햄스트링 이상으로 하프타임에 교체된 후 부상 복귀전에서 환상적인 활약을 펼쳤고, 토트넘은 6대1 대승을 거뒀다. 팀 동료 해리 케인도 2골-1도움을 기록했다.

토트넘 구단은 경기 종료 후 약 12시간 정도 경기 MOM 팬투표를 진행했다. 그 결과, 손흥민이 최다 득표를 받아 경기 MOM에 선정됐다. 손흥민이 총 투표(8만8000여표) 중 39.7%의 지지를 받았다. 2위는 해리 케인(36.9%)였고, 은돔벨레(12.7%) 오리에(10.7%) 순이었다.

토트넘 팬들은 손흥민에 대해 ‘세계 최고의 윙어’ ‘그는 (MOM) 자격이 있다’ ‘아름다운 골’ ‘EPL에서 뛴 최고의 한국인’ 등의 댓글을 달았다. 맨유전 후 영국 매체와 축구 전문가들도 손흥민의 경기력에 대해 높은 평점과 찬사를 쏟아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초반 역대급 성적을 내고 있다. 개막 후 총 6경기에 출전, 7골-3도움을 기록 중이다. 지난달 사우스햄턴과의 원정경기서 4골을 몰아쳤다. 정규리그에서 6골-1도움, 유로파리그에서 1골-2도움을 기록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동아닷컴]

최지만.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최지만.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현역 선발 투수 중 제이콥 디그롬(32) 가장 강력한 구위를 지닌 게릿 콜(30)의 자존심에 스크래치가 났다. 3년 만에 고의사구를 내줬다. 주인공은 최지만(29)

최지만은 6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펫코 파크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 1차전에 4번-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최지만은 3-4로 뒤진 5회 2사 1-3루 상황에서 콜에게 자동 고의사구를 얻어 1루까지 나갔다. 1루가 빈 것도 아니었다.

최지만은 볼카운트 2-0 상황을 만들었고, 뉴욕 양키스 마운드에는 포수와 코칭 스태프가 모여 회의를 거쳤다. 이후 자동 고의사구.

이는 전 타석에서 홈런을 때린 최지만을 상대하기 보다는 다음 타자를 잡아 5회 수비를 마감하겠다는 뜻. 콜은 이에 따랐다.

또 뉴욕 양키스의 판단은 옳았다. 콜은 최지만을 내보내 2사 만루 위기에 몰렸으나 후속 매뉴얼 마고를 삼진으로 처리해 4-3 리드를 지켜냈다.

이번 콜의 고의사구는 지난 2017시즌 이후 처음 나온 것. 또 콜은 포스트시즌 경기에서는 단 한 번도 고의사구를 던지지 않았다.

이는 콜이 메이저리그 최정상급 투수로 성장한 2018시즌부터는 고의사구를 내주지 않았다는 것. 그럴 필요가 없었기 때문일 것이다.

콜은 이번 시즌까지 정규시즌 204경기에서 1268이닝을 던지며, 단 6개의 고의사구를 던졌다. 또 지난 경기까지 포스트시즌 72 2/3이닝을 소화했다.

메이저리그에서 1300이닝이 넘는 동안 단 6번의 고의사구를 기록한 것. 최지만이 통산 7번째 고의사구 대상이 됐다. 최지만에 대한 공포를 엿볼 수 있다.

또 이번 최지만에 대한 고의사구는 볼카운트 2-0 상황이자 1루가 비지 않은 상황에서 이뤄졌다. 그만큼 콜의 상황이 절박했다는 증거다.

콜은 이날 6회까지만 던지고 마운드에서 물러났다. 이에 최지만은 이날 콜을 상대로 2타수 1안타(1홈런) 1볼넷을 기록했다.

탬파베이는 최지만의 홈런에도 결국 3-9로 패해 1차전을 내줬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