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볼그림 파워볼재테크 네임드파워볼 배팅 홈페이지 바로가기

‘미스터트롯’ TOP7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김희재 장민호가 그 어느 해보다 행복한 추석을 맞게 됐다. 제공 l TV조선
‘미스터트롯’ TOP7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김희재 장민호가 그 어느 해보다 행복한 추석을 맞게 됐다. 제공 l TV조선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미스터트롯’ TOP7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김희재 장민호가 그 어느 해보다 풍요롭고 행복한 추석을 맞는다. 오랜 무명을 벗고 트로트 신드롬의 중심에 서 있는 이들은, 요즘 어딜가나 아이돌급 인기를 몰고다닌다.동행복권파워볼

추석 연휴에도 눈코뜰새 없이 바쁘겠지만 마음만은 풍요로움으로 가득할 터. 혹독한 무명의 시간을 견뎌내고 스타덤에 오른 후 맞게 된 첫 명절, 올 한해 그들이 남긴 영광을 돌아봤다.

2020년은 단언컨대 ‘영웅시대’였다. 임영웅을 주축으로 한 트로트 팬덤이 연예계 전반을 뒤흔들었다. 사진|스타투데이 DB
2020년은 단언컨대 ‘영웅시대’였다. 임영웅을 주축으로 한 트로트 팬덤이 연예계 전반을 뒤흔들었다. 사진|스타투데이 DB

◆ 임영웅, 추석에도 바쁜 ‘임히어로’…데뷔 후 처음 맞는 풍요로운 추석

경기도 포천 출신인 임영웅은 포천의 아들을 넘어 대한민국 아들이 됐다. 특히 홀로 키워주신 어머니와 고마운 할머니에겐 세상 가장 자랑스런 아들, 손자가 됐다. 어머니가 끓여주는 오징어찌개를 못 먹는 추석이 될지언정 뜨거운 팬들의 사랑과 함께 하는 한가위다.동행복권파워볼

2020년은 단언컨대 ‘영웅시대’였다. 임영웅을 주축으로 한 트롯 팬덤이 연예계 전반을 뒤흔들었고, ‘코로나 블루’(corona blue)로 지친 사람들을 치유하고 위로했다. 노래 뿐 아니라 ‘뽕숭아학당’ ‘사랑의 콜센타’를 비롯해 출연하는 예능 프로그램마다 대박을 냈다. 또, 트로트 가수로는 이례적으로 음원차트에서 아이돌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음원강자’로 떠오르며 새 역사를 썼다. 가수 브랜드 평판에서도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등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광고계는 임영웅이 휩쓴 한 해였다. 올 봄부터 가장 많은 광고 계약 건수를 자랑한다. 쌍용자동차, 매일유업, 청년피자, 청호나이스 정수기, 웰메이드, 구전녹용, 클라비스, 티바이두마리치킨, 리즈케어코스매틱, 덴티스 임플란트, 경동나비엔, 아웃도어 밀레 등 품목도 다양하다. 공유, 현빈, 송중기 부럽지 않다. 반듯하고 부드러운 이미지로 10대 젊은 층부터 중장년층 팬까지 폭넓은 팬덤을 자랑하고 있는 덕분이다. 임영웅 팬덤은 선한 영향력의 좋은 예를 보여주며 기부 행렬에 나서기도 했다.

임영웅은 이번 추석 연휴에 기존 예능 프로그램 뿐 아니라 색다른 도전을 한다. 10월 1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TV조선 ‘2020 트롯 어워즈’ 진행을 맡아 생애 첫 MC 데뷔에 나선다.

뇌경색 투병 부친에게 만병통치약이 된 영탁, 청국장 보이스 이찬원. 제공 l TV조선
뇌경색 투병 부친에게 만병통치약이 된 영탁, 청국장 보이스 이찬원. 제공 l TV조선

◆ 영탁, 뇌경색 투병 父에 만병통치약…청국장 보이스 이찬원 ‘진또배기’ 열풍

영탁은 ‘미스터트롯’의 가장 큰 수혜자로 꼽힌다. 아들의 성공은 뇌경색 투병 중인 아버지에겐 그 어떤 치료법보다 명약이었다. 영탁은 “내가 TV에 재밌게 잘 나와야 아버지가 보시고 기운을 내신다. 요즘 확실히 좋아지셨다”며 “소원이 이뤄진 거나 다름없다”며 애틋한 효심을 드러냈다. 최근엔 아픈 아버지 때문에 마음 고생한 어머니를 위해 “고가의 가방을 선물했다”고도 밝혔다.홀짝게임

‘막걸리 한 잔’으로 전국을 강타해 막걸리 모델로 발탁되기도 한 그는, 광고계의 잇따른 러브콜을 받았다. 특히 아이스크림, 헛개차, 피자 등 식음료 분야에서 강세를 보였고 지방 아파트 광고까지 찍었다. 최근에는 모바일 게임과 해양수산부 홍보 모델로 선정되기도 했다. 영탁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는 구수한 노래 실력과 함께 전 국민적인 스타로 발돋움하게 된 원동력이다.

영탁은 올해 데뷔 15년을 맞았다. 이에 손편지를 통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처음 세상에 제 목소리를 알리게 된 지 15년이 됐다”며 “포기하지 않고 버틸 수 있었던 것은 곁에서 항상 응원해준 내 사람들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한결같은 영탁으로 오래오래 노래하고 싶다. 좋은 기운, 좋은 에너지로 보답하는 가수 영탁이 되겠다”고 고마움과 다짐을 표현했다.

대구가 고향인 이찬원은 아이돌 비주얼에 구수한 청국장 보이스로 20대부터 중장년층까지 고른 사랑을 받고 있다. 부르는 곡마다 화제를 낳으며, 20대 여성 팬덤은 물론 중장년층의 마음까지 사로잡고 있다 여기에 털털한 입담과 친근한 이미지로 예능감마저 인정받아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소속사도 생겼다. “이찬원의 재능은 방송을 통해 충분히 입증됐다”며 블리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찬원은 ‘트롯 신동’ ‘대구 조영남’이라는 수식어보다 이제 ‘찬또배기’라는 애칭이 더 유명해졌다. “최소 1000여곡을 외운다”는 이찬원은 ‘트로트계 백과사전’이란 별명을 갖고 있을 정도로 트로트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최근 한 패션지와의 인터뷰에서 “영웅이 형을 가까이서 지켜보면서 더 존경하게 됐다. 나도 그 감성과 깊이를 쌓아 30대에 더 멋진 트로트 무대를 선보이고 싶다”며 롱런하는 트로트 가수로서의 목표를 다짐하기도 했다.

올해 스물 다섯, 그가 보여줄 미래는 앞으로도 무궁무진하다.

입대 직전까지 열일 행보를 한 김호중, ‘트롯 영재’로 선화예중에 편입한 정동원.  제공 l 생각을 보여주는 엔터테인먼트·TV조선
입대 직전까지 열일 행보를 한 김호중, ‘트롯 영재’로 선화예중에 편입한 정동원. 제공 l 생각을 보여주는 엔터테인먼트·TV조선

◆ 팬덤 덕분에 ‘살았소’ 김호중…금의환향 ‘하동의 자랑’ 정동원

최근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시작한 김호중에게도 뜻 깊은 추석이다. 올 한해 가장 뜨거운 사랑을 받았고, 가장 힘든 시련도 겪었다. 롤러코스터 같은 한 해였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감사한 한가위다.

전 매니저와의 갈등 보도 이후 입대 직전까지 각종 논란에 휘말렸던 그는 적지 않은 마음 고생을 했다. 하지만 팬들의 뜨거운 응원과 굳건한 지지로 그 입지는 흔들리지 않았다. 첫 정규 앨범도 발매했고, 팬미팅도 했고, 콘서트도 했다. 또, 여러 브랜드 광고 모델로도 나섰다. 코로나19 여파 속에서도 논스톱으로 모든 일을 진행한 그는 지난 10일 발표한 스페셜 트랙 ‘살았소’처럼 팬덤 덕분에 벼랑 끝에서도 기사회생했다.

입대 직전까지 열일 행보를 한 김호중은 입대 후에도 탄탄한 팬덤의 지지 속에 놀라운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첫 정규앨범 ‘우리家’는 이 발매 하루도 지나지 않아 41만여장의 판매고를 기록해 업계를 놀라게 했다. 트로트 앨범으로는 매우 이례적인 판매량으로 정상급 아이돌 그룹의 발매 첫 주 판매량과 필적하는 수치다. 29일부터 CGV에서 ‘그대, 고맙소 : 김호중 생애 첫 팬미팅 무비’를 상영하고 콘서트 VOD를 발매, 아이돌급 화력을 증명했다.

정동원은 ‘미스터트롯’에서 5위를 기록하며 ‘트롯 영재’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아내의 맛’ 등에 출연 중이며, 지난달 말에는 세계적인 성악가 조수미, 신영옥 등을 배출한 선화예중에 색소폰으로 입시를 치러 합격했다.

고향인 경남 하동에서는 대한민국 최고 스타다. 그의 고향 집을 중심으로 ‘정동원길’이 만들어졌고, 할머니와 추억이 있던 낡은 고향 집은 리모델링을 거쳐 멋진 6층 건물로 재탄생했다. 정동원 효과로 남해안으로 휴가를 떠난 사람들이 하동을 찾으면서 관광객이 늘고 있는 추세다.

군복무 중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6위에 입상한 김희재, 데뷔 24년 만에 전국구 스타가 된 장민호. 제공 l TV조선
군복무 중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6위에 입상한 김희재, 데뷔 24년 만에 전국구 스타가 된 장민호. 제공 l TV조선

◆ “앞으로 더 기대되는 재목” 김희재…데뷔 24년 만에 전국구 스타 장민호

군복무 중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6위에 입상한 김희재는 제대하자마자 바쁜 나날을 보냈다 ‘사랑의 콜센타’를 중심으로 여러 방송 활동을 한 그는 라디오 DJ로 깜짝 변신해 입담을 발휘하기도 했다.

또, 이모 서지오와 13년 만에 감격적인 첫 무대를 장식, 감동을 주기도 했다. 특히 ‘사랑의 콜센타’에서 부른 ‘회룡포’가 110만 조회수를 넘어서며 큰 인기를 얻었다. “톱7 중 남성의 음역대와 여성의 음역대가 모두 가능한 가수는 김희재가 유일하다”는 칭찬과 함께 춤과 노래, 재능이 어우러진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재목”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현역 아이돌 못잖은 춤실력으로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기 위해 지금도 춤과 노래 레슨을 받고 있다”는 그는 계속 성장하는 김희재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장민호는 데뷔 24년 만에 전국구 스타가 됐다. 강산이 두 번이나 변한 긴 세월 보다 지난 3개월의 시간이 스스로에게 인생역전을 선물했다. ‘미스터트롯’ 최종 순위 발표에서 6위를 차지했지만, 이후 행보에서 진선미 못잖은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장민호는 아파트, 보험, 보일러, 건강식품 등 광고주들이 선호하는 모델 0순위로 그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수려한 외모 등으로 트롯계의 BTS로 불리며 중장년 층의 폭넓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데다 부드럽고 세련된 무대 매너와 봉사활동 등으로 다져진 이미지가 호감도를 높였다.

“진중하고 신뢰있는 이미지와 다양한 계층을 아우를 수 있는 친화력”으로 1등 신랑감으로 떠올랐다. 트롯맨 맏형으로서 리더십을 발휘하면서도 깨방정 예능감으로 종횡무진이다.

happy@mk.co.kr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15년 만에 방송에 출연한 나훈아가 언택트 공연 소감을 전했다.

30일 방송된 KBS 2TV ‘2020 한가위 대기획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이하 ‘대한민국 어게인’)에는 가황 나훈아가 15년 만에 방송에 출연, 명불허전 콘서트를 선보였다.

이날 1부 공연을 마치고 나훈아는 “‘오랜만입니다’ 하면서 손도 잡아보고, 뭐가 좀 보여야 뭘 하지 눈빛도 잘 보이지도 않고 어쩌면 좋겠나”라며 특유의 말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나훈아는 “할 거는 천지빼까리니까 밤새도록 할 수도 있다”며 호응을 유도했다. 나훈아의 여전한 무대 장악력과 너스레가 눈길을 끌었다.

또 나훈아는 “우리에게는 영웅들이 있다. 코로나 때문에 이렇게 난리를 칠 때, 우리 의사, 간호사 여러분, 그 외 관계자 의료진 여러분들이 우리의 영웅이다”라며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KBS 2TV 방송화면

[뉴스엔 김명미 기자]

국내 대중가요 역사상 최초의 트로트 시상식이 열린다.

TV조선 ‘2020 트롯 어워즈'(이하 트롯 어워즈)는 10월 1일 오후 8시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7홀에서 개최된다. 생방송으로 펼쳐지는 ‘트롯 어워즈’는 트로트 100년사를 결산하고, 앞으로의 100년을 모색하자는 의도에서 기획된 시상식. 긴장감 넘치는 시상뿐 아니라, 대한민국 대표 트로트 가수들의 특별한 무대도 펼쳐진다.

특히 ‘미스터트롯’ 진(眞) 임영웅이 방송인 김성주, 배우 조보아와 함께 MC로 활약하며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배우 안성기 김사랑 등 시상자 라인업도 화려하다. 변방의 장르였던 트로트가 폭넓은 사랑을 받게 되면서 열리게 된 첫 시상식. ‘미스터트롯’ TOP6(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의 시상식 패션 역시 팬들의 관심 포인트다.

▲이미자 남진→TOP6, 세대 통합 특급 컬래버

가장 큰 볼거리는 선후배 가수들이 펼칠 화려한 무대다. 특히 61년 전통가요 외길 인생을 걸어온 이미자의 출연이 많은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미자 외에도 남진 주현미 설운도 하춘화 송대관 태진아 조항조 장윤정 진성 신유 등 수많은 레전드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이들은 ‘미스터트롯’ TOP6, 레인보우 등 후배들과 호흡하며 알찬 4시간을 꾸밀 예정이다.

이 가운데 ‘트롯 대부’ 남진은 TOP6 막내 정동원과 61년 세대를 통합할 초특급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다. 이들은 무대 콘셉트부터 의상까지 특별하게 맞추며 열의를 드러내고 있다는 후문. 트로트 100년사를 관통할 다양한 무대들이 안방에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임영웅 생방송 진행 실력도 진(眞)일까

임영웅은 ‘트롯 어워즈’를 통해 생애 첫 MC 데뷔에 나선다. TV조선 측에 따르면 임영웅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틈틈이 각종 시상식을 모니터링하며 만전을 기하고 있다. 생방송으로 진행됐던 가요 축제들을 직접 찾아보며 돌발 상황에 대비하는가 하면, 발음 및 발성 연습에도 매진하고 있다는 후문. 각종 예능과 라디오를 통해 센스 있는 입담을 자랑해왔던 만큼, 팬들 역시 임영웅의 진행 실력에 큰 기대를 품고 있다.

시상자 라인업도 화려하다. 배우 안성기를 포함해 김사랑 윤현민 성훈 이가령 등이 시상자로 나서는 것. TV조선 측은 “안성기 배우가 ‘2020 트롯 어워즈’ 취지에 공감해 시상자 출연을 결정했다. 지금까지 공개한 출연자와 시상자 외에 더 놀라운 라인업과 무대들이 예정돼있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 마음을 다독이는 황홀한 시간을 선사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국민이 뽑은 ‘남녀 인기상’ ’10대 가수상’ 주인공은?

가장 치열한 시상 부문은 국민들이 직접 투표해 수상자가 결정되는 남녀 인기상이다. 특히 ‘미스터트롯’ TOP6이 후보에 오른 남자 인기상 부문은 매일 투표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 중이라는 후문. 지난 9월 2일부터 공식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국민 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각 후보자의 순위가 근소한 격차로 엎치락뒤치락하며 불꽃 접전을 벌이고 있다. ’10대가 뽑은 트롯 가수상’과 ‘글로벌 스타상’ 역시 시청자들의 투표로 정해진다.

한편 ‘트롯 어워즈’ 편성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는 결방된다.(사진=TV조선)

뉴스엔 김명미 mms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뉴스엔 박아름 기자]

윤수현이 의대 출신으로 주목받았다.

트로트 가수 윤수현은 9월30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추석특집에서 의대 출신이란 사실을 밝혔다.

이날 한국인 팀 박현빈 팀장은 “후배들 모두 강력하지만 가장 경계해야 할 분이 윤수현이다”며 윤수현을 에이스로 지목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어 박현빈은 “윤수현은 의대 출신이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시선을 한 몸에 받은 윤수현은 “의대는 맞는데 의예과가 아니라 보건학이라 여러가지 공부는 했지만 심도는 없다”며 민망해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진성, 하춘화, 박현빈, 박서진, 윤수현 등 트로트 스타들이 총출동해 퀴즈 대결을 펼쳤다. (사진=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 캡처)

뉴스엔 박아름 jamie@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티아라 출신 소연, 추석 한복 인터뷰
소연 “행복하고 따뜻한 한가위 되세요”

[텐아시아=최지예/이승현 기자]

가수 겸 배우 소연. 사진 =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소연. 사진 =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①편에 이어서 계속됩니다.

 아끼는 후배 김호중 신보 수록곡 ‘만개’ 작사 도전

트로트 가수 김호중에 대해 “아끼는 후배”라고 소개한 소연은 “김호중에게 고맙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다”고 했다. “제가 오래 쉬고 있는 상황에서 일을 다시 시작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사랑받고 있는 호중 씨랑 같이 활동을 시작하게 돼서 수월하게 할 수 있었어요. 정말 착하고 좋은 친구에요. 군 복무를 하게 됐으니, 조금 여유를 찾으면서 건강도 지키면서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소연은 김호중의 정규 앨범 ‘우리家’를 통해 작사가로 데뷔했다. 소연은 “20대부터 30대를 타켓으로 하는 가사를 써 봤다”며 “참여할 수 있어서 정말 좋고 감사했다”고 말했다. “호중 씨의 첫 ‘만개’가 제 첫 작사 참여곡입니다. 호중 씨가 트로트 장르에만 국한되어 있지 않잖아요. 다양한 매력을 다 보여주자고 해서 ‘만개’라는 곡이 나오게 됐어요. 젊은 분들이 들을 거라고 생각하면서 하게 됐는데, 재미있고 잘 맞는 거 같더라고요. 앞으로도 작사가로도 활동하게 될 거 같아요.”

걸그룹 활동을 했던 소연은 음악적인 성장을 꾀하고 있다고 했다. 언젠가는 후배들 앨범을 프로듀싱 하고 싶은 욕심도 냈다. 작사는 물론이고, 작곡에도 관심을 갖고 공부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소연은 “후배들 앨범에 프로듀서로 참여하고 싶다”며 “요즘 틈 나면 작사-작곡 공부를 하고 있다”고 미소 지었다. 

가수 겸 배우 소연. 사진 =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소연. 사진 =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예능 프로그램 통해 친근하게 다가갈래요”

최근 활발하게 하고 있는 예능 프로그램 이야기도 전해줬다. SBS Plus 신규 예능프로그램 ‘아무도 모르게 김호중의 파트너'(이하 ‘파트너’)에서 MC를 맡았다. “시상식 MC를 해본 적이 있었는데 예능 MC는 처음이거든요. 프로그램 취지가 참 좋아요. 요즘에는 경연 프로그램들이 많은데, 좀 다른 느낌이죠. 실제 가창력을 겨루면서 치열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목소리만 가지고 서로 호흡도 맞춰보고 우리 일상 곳곳에 숨어 있는 보석들을 찾아드리는 프로그램입니다.”

소연은 “‘파트너’ 하면서 가수로서 공부도 많이 되고, 도움이 됐다”며 “좋은 취지의 프로그램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첫 녹화 때 진짜 재미있어서 신이 났었다”고 돌아봤다. 

소연은 여러 예능 프로그램을 비롯해 활발한 활동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싶다고 했다.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소연의 모습을 기대해 주세요. 친근하게 다가갈게요.”

→ ③편에 계속됩니다.

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아이와 어른이 함께 듣는 동화 [스타책방]
▶ 스타 비하인드 포토&영상 ▶ 최신 이슈 한번에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