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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수고 1학년 우완투수 심준석이 8월 31일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에서 끝난 협회장기 정상을 밟은 뒤 우수투수상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횡성, 고봉준 기자
▲ 덕수고 1학년 우완투수 심준석이 8월 31일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에서 끝난 협회장기 정상을 밟은 뒤 우수투수상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횡성, 고봉준 기자

-‘깜짝 호투’ 덕수고 1학년 심준석

-협회장기 6경기 3승으로 우수투수상

-신장 193㎝에서 꽂는 150㎞대 직구

[스포티비뉴스=횡성, 고봉준 기자] 덕수고 정윤진 감독은 8월 31일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에서 열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세광고와 결승전을 앞두고 쉽사리 라인업 용지를 채우지 못했다.파워볼

야수진은 어느 정도 윤곽이 잡혔지만, 문제는 가장 중요한 선발투수 자리였다. 홀로 고심을 거듭하던 정 감독은 강태원 투수코치와 최종 대화를 나눈 뒤 결단을 내렸다. 그런데 그 카드가 의외였다. 라인업 용지 마지막을 채운 선수는 바로 1학년 우완투수 심준석(16)이었기 때문이다.

정 감독은 “2학년과 3학년 중에서도 좋은 자원들이 많다. 그러나 오늘 구위로는 심준석이 가장 뛰어나다. 몇 이닝을 끌어줄지는 모르겠지만, 심준석이 앞에서 호투한다면 예상보다 쉽게 경기를 풀어나갈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고 투입 배경을 밝혔다.

우승까지 한 걸음을 남겨둔 상황에서 나온 예상 밖 전략은 적중했다. 심준석은 이날 6이닝 동안 104구를 던지며 4안타 3볼넷 12삼진 1실점 역투하고 13-6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시속 150㎞ 안팎의 묵직한 직구와 낙차 큰 110㎞대 커브로 세광고 타선을 잠재웠다.

이날 결승전을 포함해 덕수고가 치른 협회장기 6경기를 모두 나와 3승을 챙긴 심준석은 협회장기 우수투수상을 거머쥐며 고교 진학 후 첫 전국대회를 성공적으로 장식했다. 이번 대회 도중 스피드건으로 찍힌 직구 최고구속 153㎞와 14.2이닝 10안타 24삼진 2실점 평균자책점 1.20이라는 빼어난 성적과 함께였다.

경기 후 만난 심준석은 “사실 결승전을 앞두고 감독님께서 선발투수를 맡으라고 말씀하셔서 깜짝 놀랐다”고 멋쩍게 웃었다. 이어 “3학년 형들이 우승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해서 있는 힘껏 던졌다. 언제 내려갈지 모르는 만큼 전력투구했다. 더 솔직히 말하면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멋모르고 던졌다”고 말했다.

▲ 덕수고 심준석. ⓒ한희재 기자
▲ 덕수고 심준석. ⓒ한희재 기자

이날 결승전은 타고난 신체조건(신장 193㎝·체중 98㎏)을 갖춘 2004년생 괴물투수의 등장을 알리는 쇼케이스와도 같았다. 경기 전만 하더라도 덕수고 3학년 우완투수 장재영과 내야수 나승엽을 향한 기대감이 컸지만, 플레이볼과 함께 가장 큰 주목을 끈 이는 심준석이었다.파워볼

어느 상황에서도 주눅 들지 않고 자기 공을 뿌리는 장면이 인상적이었다. 심준석은 1회말 선두타자 한경수를 1루수 방면 내야안타로 출루시켰지만, 후속타자 류주열을 땅볼로 처리해 병살타를 유도했다. 자신의 앞으로 향한 타구를 침착하게 잡아낸 뒤 안정적인 송구로 유격수와 1루수로 이어지는 병살타를 엮어냈다. 그리고 연속 볼넷으로 몰린 2사 1·2루에선 최동준을 낙차 큰 커브로 요리하며 스탠딩 삼진 처리했다.

심준석은 “원래 커브와 슬라이더를 변화구로 사용하는데 오늘은 커브를 던지는 감각이 좋아 주무기로 썼다. 무엇보다 1회 2사 1·2루에서 삼진을 잡아낸 커브로 자신감을 얻게 됐다”고 미소를 지었다.

3회와 4회 역시 무실점으로 처리한 심준석의 하이라이트는 5회였다. 김정혁과 최준이, 한경수를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최고구속 150㎞의 직구가 좌우 낮은 쪽으로 꽂혔고, 상대 타이밍을 빼앗는 커브마저 날카롭게 제구되면서 3연속 삼진을 만들어냈다.

이후 6회 볼넷과 안타 그리고 더블스틸 작전으로 1점을 내준 뒤 이날 투구를 마친 심준석은 “6회까지 던지면서 위기도 있었지만, 그때마다 형들이 ‘자신감 있게 네 공을 던져라’고 조언해줬다. 그래서 마지막까지 주눅 들지 않고 던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수원 한일초 3학년 시절 야구를 시작해 매향중을 거친 심준석은 고교 진학 과정에서 수원 지역 학교가 아닌 서울권 덕수고를 택했다.

이유를 묻자 심준석은 “덕수고라는 명문 학교에서 야구를 해보고 싶었다. 또, 장재영이라는 뛰어난 선배 밑에서 뛰어보고픈 마음도 있었다”면서 “(장)재영이 형을 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다. 형이 가끔 ‘너는 나보다 더 크게 될 투수다’고 말해주시곤 하는데 그때마다 왠지 모를 힘을 받는다”고 웃었다.

이날 경기를 찾은 프로 스카우트들은 한목소리로 “이번 대회 최고 수확은 심준석이 아닐까 한다. 고교 입학 후 주말리그조차 뛰어보지 않은 1학년이 첫 전국대회에서 빛나는 호투를 펼쳤다. 이제 장재영과 나승엽이 졸업하면, 그 관심이 심준석을 향해 쏠리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나 심준석은 “아직 1학년으로서 부족한 점이 많다. 이제 겨우 첫 전국대회를 치른 만큼 앞으로 계속해서 단점을 보완하며 좋은 투수로 성장하고 싶다”고 조심스럽게 포부를 밝혔다.

스포티비뉴스=횡성, 고봉준 기자

[스포탈코리아] 김동윤 기자=3억 2,400만 달러(약 3,837억 원)의 사나이 게릿 콜(29, 뉴욕 양키스)이 오늘도 2개의 홈런을 맞으며 패전 위기에 몰렸다.파워볼

1일(한국 시간) 미국 뉴욕주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서 콜은 5이닝 4실점, 8피안타(2피홈런) 4볼넷 7탈삼진을 기록했다. 오늘 콜은 올해 가장 많은 안타를 내주고, 볼넷을 허용하면서 가장 좋지 않은 투구 내용을 선보였다.

경기 초반부터 자신에게 강했던 최지만(29, 탬파베이 레이스)에게 약한 모습을 보였다.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한 최지만은 1회 초 얀디 디아즈가 출루해 만들어진 2사 2루 상황에서 4구째 낮게 들어오는 슬라이더를 받아쳐 우익수 담장 밖으로 넘어가는 선제 2점 홈런을 기록했다. 최지만은 홈런을 기록하며 콜에게 8경기 연속 피홈런이라는 불명예를 안겼다.

콜은 2회에도 8번 타자 케빈 키어마이어에게 우월 1점 홈런을 맞고, 고개를 떨궜다. 키어마이어의 홈런으로 콜은 12개의 피홈런을 기록하게 됐으며, 이는 로스 스트리플링(30,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메이저리그 최다 피홈런 기록과 동률이다.

3회 다시 만난 디아즈와 최지만을 상대로 연속 안타를 내준 콜은 무사 1, 2루의 위기에 몰렸지만 삼진 2개를 포함해 세 타자 연속 범타로 위기를 넘겼다. 4회에는 안타와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지만 2개의 볼넷을 내주며 투구 수가 크게 늘어났다.

최지만은 내려가는 그 순간까지 콜을 어렵게 했다. 5회 선두 타자로 나선 최지만은 콜을 상대로 침착하게 볼을 골라 걸어 나갔다. 후속 타자 윌리 아다메스와 조이 웬들이 안타와 몸에 맞는 볼로 만든 기회를 마누엘 마곳이 1타점 적시타를 기록했고, 최지만은 득점까지 성공했다.

5회 만에 투구 수 103개에 다다른 콜은 6회 닉 넬슨과 교체돼 물러났다. 이로써 콜은 8경기 4승 1패, 평균자책점 3.91을 기록하게 됐으며, 46이닝 동안 60개의 삼진을 잡았지만 피홈런이 크게 늘어나 아쉬움을 남겼다.

게릿 콜 2020 시즌 성적

전체 – 8경기 46이닝 39피안타(12피홈런) 12볼넷 60탈삼진, 평균자책점 3.91
홈 – 4경기 24.2이닝 23피안타(6피홈런) 6볼넷 29탈삼진, 평균자책점 3.27
원정 – 4경기 21.1이닝 16피안타(6피홈런) 7볼넷 31탈삼진, 평균자책점 5.06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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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세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는 8월 31일 한화 재활군 선수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긴급히 접촉 선수 및 구단 직원 등에 대한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확진 선수는 30일 늦은 오후부터 발열이 시작됐다. 25일 이후 2군에 있었던 선수 중 1군에 콜업 된 한화 선수 2명과 이들과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선수 2명이 1일 오전 2시경 KBO가 긴급 지정한 병원에서 진단검사를 받았고 1일 오전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한화는 서산 훈련장에 거주하는 선수와 직원 40명에 대해서도 곧바로 진단검사를 실시했고, 1일 오전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다. 외부 거주 선수 등 추가 선수, 임직원, 협력사 직원 등에 대해서도 진단 검사를 실시 중이다.

25~26일 서산에서 원정 경기를 치른 LG 퓨처스팀 역시 선수단과 프런트 전원 진단 검사가 진행 중이다.

음성 판정을 받은 선수들은 예방 차원에서 역학조사관의 판단 전까지는 격리하기로 하였으며, 1일 잠실 한화-두산의 경기는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오후에 진행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아직 진단검사가 최종 진행되지 않은 한화와 LG의 퓨처스 경기는 1일 중단되며 진단검사 결과에 따라 이후 일정이 결정된다.

KBO는 1일 각 구단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매뉴얼의 엄격한 준수 등 추가 대응 지침을 강조했다. 선수단의 개별 모임을 금지하고 타 구단 선수와 악수, 식사, 동일 이동수단 이용, 버스 탑승 등을 일체 금지하며 위반 시 강력히 제재하기로 했다.

kkachi@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한국 남자 선수 세 번째로 메이저 단식 본선 승리, 상금 1억원 확보

권순우의 경기 모습. [AFP=연합뉴스]
권순우의 경기 모습.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권순우(73위·CJ후원)가 한국 남자 선수로는 통산 세 번째로 테니스 메이저 대회 단식 본선에서 승리를 따냈다.

당진시청 소속 권순우는 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5천340만2천달러) 첫날 남자 단식 본선 1회전에서 타이-손 크위아트코스키(187위·미국)에게 3-1(3-6 7-6<7-4> 6-1 6-2)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권순우는 이형택(은퇴)과 정현(144위·제네시스 후원)에 이어 한국 남자 선수 통산 세 번째로 테니스 메이저 대회 단식 본선 2회전에 오른 선수가 됐다.

이형택은 2000년 US오픈, 정현은 2015년 US오픈에서 각각 메이저 단식 본선 첫 승을 거뒀으며 권순우 역시 US오픈에서 첫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한국 여자 선수로는 이덕희, 박성희, 조윤정 등이 메이저 대회 단식 본선에서 이긴 경력이 있다.

권순우는 2회전인 64강전에서 데니스 샤포발로프(17위·캐나다)를 상대한다. 이 경기는 이틀 뒤인 3일에 열릴 예정이다.

권순우의 서브 동작. [AFP=연합뉴스]
권순우의 서브 동작. [AFP=연합뉴스]

권순우는 1세트 자신의 첫 서브 게임을 상대에게 내주며 0-3으로 끌려갔고, 결국 세트 초반에 벌어진 격차를 좁히지 못하고 1세트를 내줬다.

2세트에서도 게임스코어 4-4에서 자신의 서브 게임을 뺏긴 권순우는 2세트까지 내줄 위기에 몰렸다.

특히 이때까지 상대 서브 게임에서 브레이크 포인트를 한 번도 잡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어진 크위아트코스키의 서브 게임에 대한 부담이 컸다.

그러나 이때 상대 서브 게임을 처음으로 브레이크, 경기 분위기를 바꾼 권순우는 결국 세트 스코어 1-1을 만들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2세트 타이브레이크에서 먼저 자신의 서브 때 한 점을 내줬으나 곧바로 상대 더블 폴트로 한숨을 돌렸고, 이후 내리 3득점 하며 4-1까지 앞서나갔다.

다 잡은 듯했던 2세트를 놓친 크위아트코스키는 3세트 이후 페이스가 급격히 떨어졌고, 권순우는 3, 4세트에서 상대를 일방적으로 몰아세워 2시간 49분 만에 2회전 진출을 확정했다.

이날 권순우는 서브 에이스에서 3-11로 열세였지만 공격 성공 횟수에서 50-33으로 우위를 보이며 3세트 이후 경기를 주도했다.

권순우는 2018년 호주오픈에서 메이저 대회 단식 본선 데뷔전을 치렀고, 이후 2019년 윔블던과 US오픈, 올해 호주오픈까지 네 차례 도전에서 모두 1회전 탈락의 고배를 들었다.

1회전을 통과한 권순우는 단식 본선 2회전 상금 10만달러(약 1억1천만원)를 확보했다.

권순우의 2회전 상대 샤포발로프. [AFP=연합뉴스]
권순우의 2회전 상대 샤포발로프. [AFP=연합뉴스]

‘4전 5기’에 성공한 권순우의 다음 상대 샤포발로프는 권순우보다 2살 어린 1999년생이지만 이미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대회 단식 우승 경력도 한 차례 있고, 개인 최고 랭킹이 올해 1월 13위인 톱 랭커다.

왼손잡이 샤포발로프는 2017년 US오픈 16강이 메이저 대회 최고 성적이다. 이날 앞서 열린 1회전에서 서배스천 코르다(205위·미국)를 3-1(6-4 4-6 6-3 6-2)로 물리쳤다.

권순우는 “초반에 너무 긴장해서 생각한 플레이를 못 했지만 2세트 위기에서 브레이크를 하면서 경기가 잘 풀렸다”며 “2회전 상대는 랭킹이 높은 선수지만 배운다는 마음으로 재미있고, 쉽게 물러나지 않는 경기를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mailid@yna.co.kr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바르셀로나는 팀의 최고 레전드 리오넬 메시와 평화롭게 이별할 생각이 전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메시가 자유계약으로 팀을 떠날 수 있다는 조항을 두고 메시와 바르셀로나의 해석 차이가 엇갈리고 있다. 메시는 2021년까지 재계약할 당시 2020년 6월 10일까지 구단에 통보한다면 자유계약선수가 될 수 있다는 조항을 삽입했다.

2019-20시즌이 끝난 후 메시는 8월 26일(이하 한국시간) 바르셀로나에 팩스를 보내 해당 조항을 통해 팀을 떠나겠다고 선언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는 6월 10일이 지나서 이 조항의 유효기간이 끝났다고 주장하고 있다.

교착 상태가 이어지던 와중 미국 ‘ESPN’은 1일 “한 소식통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메시가 다음 시즌에 축구를 하지 않겠다고 약속하는 것만이 합법적으로 공짜로 떠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믿고 있다”고 보도했다. 즉 메시가 당장 구단과 계약을 해지하고 싶다면 한 시즌 연봉은 포기해야 하며 기존 계약이 만료되는 내년 여름까지 새 구단에 계약할 수 없다는 것이 바르셀로나의 입장이다.

당연히 메시 측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이 매체는 “메시의 법무팀은 그가 이미 구단과의 계약을 파기했다고 계속해서 주장하고 있다. 그런 이유로 메시는 프리시즌 훈련에 나타나지 않았다. 메시가 훈련에 참여한다면 (계약이 파기됐다는) 주장과 맞지 않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메시와 바르셀로나의 대립이 이어지자 ‘ESPN’은 양 측이 합의에 이르지 못한다면 끝내 법정 소송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최근 분위기는 바르셀로나에 유리한 쪽으로 흘러가고 있다. 라리가가 30일 공식적으로 “메시의 7억 유로(약 9904억 원) 바이아웃 조항이 유효하며, 바이아웃 조항을 지불하지 않는다면 이적을 처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기 때문이다.

구단 역사상 최고 레전드에 속하는 메시와 법정 다툼으로 이어질 수 있는 와중에도 바르셀로나는 메시와 재계약에 열려있다고 한다. 이 매체는 “2년 더 계약을 연장해 달라는 바르셀로나의 제안이 아직 협상 테이블에 남아 있다. 주제프 마리아 바르토메우 바르셀로나 회장은 이번 주 스페인에서 메시의 아버지이자 에이전트인 호르헤와 2023년까지 선수와 클럽을 연결하는 계약을 체결하길 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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