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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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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판석 기자] KBS 아나운서 최동석과 방송인 박지윤 부부가 술에 취해 음주운전을 한 트럭운전자로 인해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파워사다리

부산경찰청 고속도로 순찰대는 28일 OSEN에 “최동석과 박지윤 부부가 지난밤 당한 교통사고로 인해 경미한 부상을 당했다”라며 “현장에서는 부상이 경미했지만 병원으로 간 것으로 알고있다. 그 이후에는 어떤 상황인지 모른다”라고 설명했다. 

최동석과 박지윤을 상대로 교통사고를 낸 가해자는 음주운전 만취 상태였다. 경찰 측은 “사고를 낸 트럭 운전자는 만취 상태로 사고를 냈으며, 부상을 입고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라며 “치료를 마치면 조사 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지난 27일 부산 경부고속도로에서 2.5톤 화물차가 역주행을 하다가 최동석과 박지윤 부부가 탄 차와 충돌하는 사고를 냈다. 

이 교통 사고로 인해 최동석과 박지윤 부부는 물론 2명의 자식들 역시도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ps2014@osen.co.kr

[뉴스엔 박아름 기자]

배우 손보승이 ‘내가 가장 예뻤을 때’에 출연한다.동행복권파워볼

손보승 소속사 측은 7월28일 손보승의 드라마 캐스팅 소식을 전했다.

‘십시일반’ 후속으로 오는 8월 19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내가 가장 예뻤을 때’(연출 오경훈 송연화/극본 조현경)는 한 여자를 지켜주고 싶었지만 갈 수 없는 길을 가게 된 형제와 알 수 없는 운명에 갇혀버린 한 여자의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손보승은 극 중 서환(지수 분)의 동창인 ‘백정일’ 역으로 출연한다.

손보승이 맡은 백정일은 남다른 발육과 덩치로 어릴 때부터 서환의 아버지를 케어하는 든든함을 보여주며, 서환 가족의 중심에 서서 형제간 관계를 다져주는 역할을 한다. 눈치는 좀 없지만 같이 있으면 편안함이 느껴지는 순박함이 매력인 캐릭터를 손보승만의 연기력으로 표현해내 극의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손보승은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를 통해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었다 또한 OCN ‘구해줘2’에서 발달 장애인 ‘정성호’ 역으로 변신하며 극 초반 귀엽고 엉뚱한 모습부터 극 후반부 잘못된 믿음으로 섬뜩하게 변한 모습까지 상황에 따라 변화하는 감정을 한층 성장한 연기력으로 표현해내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이처럼 매 작품마다 남다른 존재감을 뽐낸 손보승이 이번 작품을 통해 보여줄 모습에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MADA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박아름 기자]

송은영이 김국진과 통화에 눈시울을 붉혔다.파워볼실시간

7월28일 방송되는 SBS 예능 ‘불타는 청춘’에서는 송은영의 반전 요리 실력과 김국진과의 특별한 인연이 공개된다.

‘불타는 청춘’으로 15년 만에 복귀한 새 친구 송은영은 청춘들을 위해 특별한 요리에 나섰다. 송은영은 일을 쉬는 동안 아르바이트를 통해 한식, 양식, 중식 등 다양한 요리를 섭렵했다고. 이에 송은영은 전복 삼계탕부터 해물볶음밥까지 청춘들이 먹고 싶은 요리를 선사하기로 했다. 송은영은 다양한 요리를 혼자서 하면서 완벽한 칼질과 웍질을 선보여 청춘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반장 신효범의 지목으로 송은영은 김부용과 함께 설거지를 했다. 앞서 새 친구 송은영은 이상형으로 김부용을 꼽은 터라 설레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두 사람은 과거 ‘김부용의 여자친구 이야기’로 묘한 분위기를 이어나갔다. 또한 그녀는 역대급 화려한(?) 설거지 실력으로 “여태까지 이런 사람 없었다”며 김부용을 감탄케 했다.

또한 송은영은 과거 활동 당시 힘들었던 사연을 얘기하던 중 김국진과의 특별한 인연도 공개했다. 이에 최성국은 송은영과 김국진의 깜짝 전화 연결을 시켜줬고, 송은영은 24년 만에 통화하게 된 김국진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이날 청춘들은 새 친구 은송영이 준비한 여름 보양 코스 요리에 맏형 김도균을 떠올렸다. 신효범은 김도균에게 “등목해줄게. 빨리 와”라며 현실 우정을 드러냈다. 신효범과 김도균을 지켜보던 최성국은 “두 사람이 잘 어울린다”며 “사랑했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이에 김도균은 웃으며 “30대 때 만났어야 했다”며 지난 추억을 회상했다. 특히 김도균은 과거 한 무대에 섰던 신효범의 자리까지 기억하고 있어 모두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신효범 역시 평소 김도균을 챙겨주려 했지만, 줄곧 거절했던 김도균에게 그동안 하지 못했던 솔직한 속내도 고백했다. 김도균이 신효범에게 민폐를 끼치기 싫어 거절했다고 하자, 신효범은 “도균을 특별하게 생각하니까 (그랬다) 우리가 무슨 사이냐”라고 대답했다. 이에 새 친구 송은영은 두 사람이 러브라인인지 진심으로 헷갈려했다는 후문이다. (사진=SBS 제공)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쌍둥이의 특별한 도전이 시작됐다.

쌍둥이 개그맨으로 인기를 끌었던 이상호 이상민이 트로트 가수 ‘쌍둥이’로 돌아왔다. 쌍둥이는 7일 신곡 ‘히트할거야’를 발표했다. ‘히트할거야’는 모두가 힘든 시기에 다같이 힘을 내서 다시 일어나보자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듣자마자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펑키한 비트감과 차진 멜로디가 귀를 사로잡는다. 특히 이번 곡은 이상호와 이상민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

“처음 작사 작곡한 곡이라 아직은 부족하다. 그래도 욕 안 먹으려고 열심히 만들었다. 요즘 우리 생활을 반영해서 가사를 썼다. 인생을 한탄하다 정신 차리고 다시 한번 마음 잡고 열심히 일해서 히트해보자는 메시지를 담아봤다. 가사도 많이 수정했고 뜻 깊은 작업 같다. 코로나를 생각했던 건 아닌데 시기적으로 맞아 떨어져서 대중분들도 우리 노래를 듣고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이상민)

“욕심을 부려서 직접 작사 작곡을 했다. 전에는 노래만 부르면 됐는데 이번에는 우리가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만들어낸 앨범이라 애틋하다.”(이상호)

쌍둥이라는 이름으로 트로트에 도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이미 4년 전 처음 앨범을 내기도 했지만, 당시에는 크게 활동을 하지도 않았고 주목받지도 못했다. 그저 트로트가 좋았을 뿐이었다. 그런 이들이 진짜 ‘트로트의 맛’을 알게 된건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하고나서부터다. 당시 ‘미스터트롯’에서는 출연과 동시에 탈락의 아픔을 맛봤지만, 그 쓴맛을 계기로 실력을 가다듬고 정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솔직히 ‘미스터트롯’ 때는 노래로 승부를 본다고 생각 안했다. 워낙 잘하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우리도 트로트를 하고 있다는 것만 알려드리자는 생각으로 도전했는데 잘못된 생각이었다. 트로트를 좋아하기도 했고 무대 위에서 노래 부르며 관객과 함께 호흡하고 즐거움을 드리고 싶다는 생각으로 해왔다. 이제는 더욱 진정성을 갖고 노래 연습도 하고 트로트 레슨도 받고 있다. 재미도 있고 트로트도 잘하는 쌍둥이 가수라는 기억을 남겨 드리고 싶어서 열심히 하고 있다.”(이상호)

“‘미스터트롯’은 실력 부족으로 떨어졌다. 어떻게 보면 고맙다. 조금 더 배우고 연습하고 준비할 수 있게 돼서 더 낫다고 생각한다. 요즘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이 워낙 많이 생기고 있기 때문에 열심히 준비해서 다시 한번 도전해 보려고 한다. 경연에 나가면 과연 우리가 어느 정도 실력이고 대중이 얼마나 우리를 좋아해주실지 걱정도 되고 기대도 된다. 한편으로는 ‘미스터트롯’한테 고맙다. 그 덕분에 오히려 더 이를 악물고 열심히 준비하고 배우는 마음가짐을 갖게 됐다.”(이상민)

소위 말하는 ‘개가수’. 즉 개그맨 출신 가수들이 가장 많이 하는 고민이 바로 개그맨과 가수의 이미지 간극이다. 사람들이 개그맨에게 기대하는 것은 희극적인 요소, 유머와 재치인데 그것을 무대에 어떻게 녹일 것인지 아니면 웃음기를 걷어내고 오로지 노래로 승부를 볼 것인지를 두고 많은 이들이 고민에 빠진다. ‘쌍둥이’ 이전에도 윙크 등 숱한 선배 가수들이 가장 많이 고민했던 지점이 바로 이 부분이다. 쌍둥이 역시 이 부분을 두고 진지하게 고민했다고.

“개그맨이 되고 행사를 다니며 노래를 하는 경우가 있다 보니 우리 노래가 한 곡쯤 있으면 좋겠다 생각했다. 그래서 앨범을 냈었고 2집을 내야 진정한 가수가 될 수 있겠다 생각해서 이번 앨범을 준비했다. 개그맨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볼 때 뭐든 재밌게 볼 거라고 레슨 선생님도 말씀하셨다. 그래서 트로트를 하려면 장난기를 빼고 진정성을 갖고 불러야 한다고 하셨다. 그전부터 그런 부분을 생각하고 있긴 했는데 다시 한번 일깨워주셨다. 정말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개가수’라고 하는데 요즘은 그런 경계가 많이 무너졌다고 본다. 개그를 그만두는 것도 아니고 비중을 노래 쪽으로 두는 것 뿐이다. ‘개가수’라기 보다는 ‘트로트 가수 쌍둥이’가 되는 게 목표다.”(이상호)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전 가요계가 얼어붙어 버렸다. 전국 모든 행사나 콘서트가 취소 혹은 연기됐고 방송 프로그램에도 한계가 있다보니 활동 영역에도 제한이 있을 수밖에 없다. 더욱이 쌍둥이가 오랜 시간 몸 담았던 KBS2 ‘개그콘서트’ 또한 방송시간이 여러 차례 변경된 끝에 폐지되어 버린 상황. 그럼에도 쌍둥이는 기발한 아이디어와 창의력을 바탕으로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쌍둥이가 아니면 할 수 없는 모방불가 유튜브 콘텐츠로 젊은층과의 소통을 시작했다.

“사실 개그맨들은 ‘개그콘서트’가 언젠가 없어질 거라 생각했다. 방송시간대가 계속 변동이 되는 것은 폐지 수순이라는 것을 모두 알고 있었다. 콘텐츠도 많고 시청자 눈높이도 높아졌다. 지상파 프로그램에 대한 제약은 심해졌고 개그맨들 또한 열정이 줄었다. 또 시청자들도 TV보다는 휴대폰을 비롯한 다른 플랫폼으로 콘텐츠를 접하는 시대가 됐다. 여러가지 복합적인 문제가 한번에 맞물려서 이렇게 된 것 같다.”

“유튜브 ‘임쌍실험’을 시작했다. 쌍둥이는 DNA 지문이 99%이상 맞는다. 예를 들어 한 명은 자기 전에 일반 라면을 먹고 한명은 우유 라면을 먹고 얼굴이 얼마나 붓는지 이런 비교 실험을 직접 하는 거다. 그렇게 잊혀지지 않으려고 유튜브, 틱톡도 한다. TV보다 휴대폰 세대이니까 거기에 맞춰보려 한다. 코미디언이라는 자부심은 있지만 활동 영역의 경계는 허물어졌다고 본다. 이제는 트로트 가수 쌍둥이라고 하면 우리가 생각날 만큼 열심히 하겠다.”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최동석 KBS 아나운서-방송인 박지윤 가족이 탄 승용차가 고속도로에서 역주행하던 화물차와 정면으로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오후 8시 30분께 부산 금정구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1.7㎞ 지점에서 최동석이 운전하던 볼보 승용차가 역주행하는 2.5t 화물차와 정면충돌했다.

이 사고로 최동석과 박지윤은 목과 손목 등을 다쳤고, 함께 차에 타고 있던 딸과 아들도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화물차 운전자인 40대 A씨도 다리 골절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운전면허 취소(0.08% 이상) 수준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가 만취 상태에서 고속도로에 진입한 뒤 유턴해 최동석의 승용차와 충돌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사고수습 여파로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3개 차로가 1시간 동안 전면 통제됐고, 뒤로 1㎞ 가량 정체가 발생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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